방금까지 그린 것들

지금까지 그린 것도 많은데 올리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올립니다.

쵸로이치 전력이나 토도른 전력 한 거 제외한 그림들입니다. 전력 제외하니까 별로 없네요. 

숫자마츠.

여담이지만 쥬시도 같은 옷을 입었습니다.

원래 그림체로 그려본 적이 거의 없는 걸 깨달아서 그려본 카라토도.

헤타레 호구 같은 느낌의 카라와 츤데레 같은 느낌의 폭언데레 토도 조합 좋아합니다.

쵸로이치 낙서ㅋ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카라토도 데이 기념으로 그리다 만 거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이어지긴 하지만 완성만 안 하고 있습니다. 나란 나 너무 나쁜 나 

카라오소 데이 기념으로 그린 카라오소.

안 해보던 채색으로 해서 그런지 지저분합니다.

카라쵸로 데이 기념으로 그린 거. 

수륙 귀엽죠. 많이 애정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그린 카라이치의 연성 상태가...?

카라이치 데이 기념으로 그렸습니다. 원본은 알 분은 아실 건담짤. '날 죽이러 와요' 라는 대사가 참 인상 깊고 좋았었죠. 

"...일부러 그러는 걸까나, 쥬시마츠?"

"형아가 준 사탕 맛있어~!!"

카라쥬시 데이 기념으로 그린 카라쥬시.

카라는 힘이 세니까 어떻게든 들겠지.

쵸로카라 데이 기념으로 그린 쵸로카라.

위의 카라쵸로 구도를 기반으로 했습니다만, 한달 사이에 미묘하게 변한 그림에 스스로가 조금 웃었습니다. 

쵸로이치 데이 기념으로 그린 거. 

역시 제 그림체로 그린 적이 없는 거 같아서 그려봣습니다. 제 그림체로는 대략 이런 느낌이네요. 

쵸로마츠는 제 그림체로 그리기 참 재밌어요. 삼백안이라서 그런가 헉헉

빨강은 멈춤의 색깔.

되다만 어른인 빨간 피터팬은 무엇을 할까 궁금합니다. 장남 답게 우선 애들 부터 먼저 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모르는 일이니까.

6=1 에 1=6이라 6-1=0라는 공식이 성립 되는 육둥이의 관계가 너무 좋네요.